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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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2 > [유통가 CSR] “친환경 넘어 필(必)환경”…롯데홈쇼핑이 사회공헌활동에 진심인 이유 :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을 외치는 시대가 도래했다. 롯데홈쇼핑의 올해 ESG 키워드는 ‘제로 웨이스트’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업사이클링’, ‘탄소저감’ 등 경영 전반에 친환경 요소를 확대하며 기업의 필(必)환경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친환경을 입힌 도서관부터 도시 속의 숲 공간, 그리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지원까지 롯데홈쇼핑의 사회공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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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이 시각 잠수교…올림픽대로 통제 해제 : 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이도윤 기자의 기사 모음 KBS뉴스 인터넷 서비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KBS미디어센터 / 시청자상담실 02-781-1000 / 등록번호 서울 자00297 (2010년 6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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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부모가 하는 성교육이 가장 바람직하다” : [당진신문=이혜진 기자] 당산초등학교(교장 김낙교)가 지난 7월 28일 새솔관에서 김지연 에이랩 아카데미 대표를 초청해, 당진시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아이를 위한 음란물 예방과 바른 성교육’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당진 지역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을 지도해 지역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진행한 이번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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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2 > 올림픽대로 다시 통제…이 시각 잠수교 : 한강 상류에 내린 비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이 다시 통제돼 퇴근 시간 교통 정체가 우려됩니다. 서울 잠수교 앞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다예 기자, 먼저 교통상황을 좀 알아보죠. 며칠째 폭우가 이어지면서 서울 시내 도로도 계속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제 뒤로 보이는 잠수교는 물에 잠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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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서울 도로 17곳 통행 제한…이 시각 교통 통제 상황 : 현재 서울 시내도로는 모두 17곳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권에서는 당산나들목과 망원나들목, 개화육갑문에서 양방향 모두 통제되고 있고, 서울 강남 일대에서는 양재천교에서 영동1교 구간과 신사나들목이 통행이 금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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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서울 주요 도로 통제‥이 시각 잠수교 : 네,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이 곳 잠수교는 여전히 흙탕물에 잠겨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이후엔, 잠수교 수위가 7m대로 내려가면서 점차 낮아지고 있었는데요. 오늘 오전 8시 40분 기준, 점차 수위가 올라가 현재 다시 8m대를 기록했습니다. 여전히 전면 통제 기준 6.5m를 훌쩍 넘긴 수치로, 반포대로 잠수교는 현재도 양방향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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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이 시각, 서울 노들로·잠수교 통제 계속…올림픽로는 통행 : 서울 올림픽대로 통행이 전면 재개된 가운데 노들로와 양재천로 등 시내 일부 도로 차량 통행은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 11일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시내도로 가운데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양재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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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2 > 서울 주요 도로 출입통제 계속‥이 시각 잠수교 : 네 저는 지금 잠수교 앞에 나와있습니다.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이곳 잠수교는 여전히 잠겨있는데요. 잠수교의 한강 수위는 어제보다 조금 낮아지긴 했지만 전면 통제 기준 6.5 미터를 훌쩍 넘겨, 7미터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 전체 차량 이동 속도가 현 시각 시간당 22km로 점점 느려지고 있는데요, 지금 제 옆에 올림픽대로를 봐도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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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2 > 강남대로 버려진 차들, 서초터널 3시간 정체… 지옥 같았던 출·퇴근 : 지난 8일 중부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9일 서울을 비롯한 도심 곳곳에서 온종일 심각한 교통난이 빚어졌다. 서울의 경우 오전에는 전날 내린 비 피해로 주요 도로가 통제되는 등 ‘출근 대란’이 빚어졌다. 이날도 비가 종일 내리면서 직장인들의 퇴근길도 험난했다. 전날과 달리 9일에는 서울 북부 쪽에 비가 더 많이 내리면서 오후 7~8시 전후 노원구 상계동과 중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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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22 > 버려둔 차에 정체극심…출근길 서초터널서 4시간 고립되기도 : 수마(水魔)가 할퀴고 지나간 뒤 서울 강남 일대는 아비규환을 방불케 했다. 9일 오전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에선 전날 내린 폭우로 운전자가 버리고 떠난 자동차가 도로를 점거하고 있었다. 수원과 강남역을 오가던 3300번 광역버스는 문이 열린 채 남겨졌고 버스 주변으로 텅 빈 택시가 널브러져 있어 지난 8일 내렸던 폭우의 현장이 어땠는지 생생히 드러났 ...